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4회 청룡영화상 (문단 편집) === [[청룡영화상/신인남우상|신인남우상]] === || '''배우''' || '''작품''' || || [[강태주]] ||<|2> [[귀공자(영화)|귀공자]] || || [[김선호]] || || [[이신영]] || [[리바운드(한국 영화)|리바운드]] || || [[최민영]] || [[드림팰리스]] || || '''[[홍사빈]]''' || '''[[화란(영화)|화란]]''' || 1차 투표 결과 홍사빈이 4표[* 박인제, 이유진, 이정혁, 전용주], 김선호가 3표[* 양우석, 이준우, 네티즌], 강태주가 2표[* 송준영, 조진희]를 받았다. 2차 투표 결과 홍사빈이 5표[* 박인제, 이유진, 이정혁, 전용주, 조진희], 김선호가 4표[* 송준영, 양우석, 이준우, 네티즌]를 받아 홍사빈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. [include(틀:영상 정렬, url=q9pksf8f1wA)] >'''심사위원 평''' >----- >홍사빈 :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낯선 얼굴. > >홍사빈: 개성 있는 외모에서 나오는 신선함이 관객의 눈에 확실히 각인됐다. > >홍사빈 : 어두운 누아르 액션 장르인 '화란'은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캐릭터를 홍사빈만의 디테일하고 섬세한 열연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. > >김선호 : 그동안 드라마 중심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배우였지만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면서 드라마와 또 다른 매력을 각인시켰다. > >김선호 : 다만 흔들린 '귀공자'의 연출 방향으로 후반부 빛을 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